베트남축구 새 역사 쓴 박항서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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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카타르를 꺾고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에 오르는 기적을 일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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