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정경화·손열음...평창음악제 달구는 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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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강원도 알펜시아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음악회’에서 첼리스트 정명화(왼쪽), 피아니스트 한상일(가운데), 명창 안숙선이 함께 임준희 작곡의 ‘세 개의 사랑가’를 연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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