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평창] 원하는 선수 골라서 보고... 로봇이 음료 갖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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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벽면에 100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5G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타임 슬라이스’ 촬영 장면을 제공한다. /강릉=연합뉴스
공식 파트너인 KT는 5G를 통해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등의 경기에서 보고 싶은 선수를 골라서 볼 수 있는 ‘옴니뷰’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KT평창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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