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상태' 위키리크스 설립자 어산지 건강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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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에콰도르 외교부 장관은 지난 11일 수도 키토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호주 출신 어산지가 자진해서 지난해 12월 12일에 에콰도르 국민으로 귀화했다”고 밝혔다. /AFP PHOTO=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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