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려로 양만 앞세운 청년창업...4곳 중 3곳 5년내 문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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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경기도 안산 청년창업사관학교 내에 위치한 개방형 사무실에서 입소한 학생들이 제품 개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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