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4강전] 정현, 잃을 건 없다…경기 마음껏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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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호주 오픈이 낳은 최고 스타 정현이 준결승전을 하루 앞둔 25일 멜버른파크의 가든스퀘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최 측 공식행사에 참석해 어린이 팬과 비디오게임 대결을 펼친 정현은 대형 태극기를 펼친 한인 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멜버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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