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특수부대 칼 3만원짜리 18만원에 구매?...'근거없는 억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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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급돼 야전성능시험을 거친 특수전용 칼. 납품단가가 17만4,234원으로 일반 대검(단가 3만2,000원)보다 훨씬 비싼데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군은 이에 대해 “도입 절차와 성능에는 문제가 없으나 개선점도 건의됐다”며 “본격 도입분부터는 성능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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