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옆 아저씨 박항서, 베트남 히딩크 됐다
버튼
박항서 감독 /EPA연합뉴스
27일 하노이 시내에서 거리 응원을 펼치는 베트남 시민들. /하노이=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