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빙속 노선영, 고심 끝 평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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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의 행정처리 미숙으로 평창올림픽 출전 자격을 잃었다가 극적으로 기회를 얻은 노선영은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평창올림픽 참가 결정을 알렸다. /노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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