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빅데이터 플랫폼·동남아서 新성장 갈증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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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말레이시아의 국민브랜드가 되기 위해 브랜딩 및 사회공헌활동 부분에 집중할 계획이다. 코웨이 말레이시아 법인의 코디가 현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는 올해까지 제품의 대부분을 사물인터넷에 기반한 스마트 제품으로 선보이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코웨이 직원들이 CI 형상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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