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 스키훈련 시작… 北 대표단과 함께 전세기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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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진행된 북남 실무회담 합의에 따라 이주태 통일부 국장 등 12명으로 구성된 남측 선발대가 2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마식령스키장과 금강산지구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사진은 마식령스키장에서 북측 관계자가 우리 측 관계자를 안내하는 모습.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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