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해외 대형공사 수주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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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건(왼쪽 세번째) 포스코건설 사장이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된 플랜트 건설 공사 계약식에서 뎁 봉바니치(〃 네번째)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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