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미끼 거액수수 한국전력 전 과장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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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자녀나 조카를 한국전력에 취업시키길 원하는 지인 등 9명으로부터 3,500만∼4,500만원씩 3억2,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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