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억파운드 경협 성과에도…빛바래진 '英·中 황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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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오른쪽) 영국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후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베이징=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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