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유 불법유통 봐주고 뇌물' 해경 간부 징역6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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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용 선박 등에 공급하는 해상 면세유를 빼돌려 파는 업자를 눈감아주고 대가로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해양경찰청 간부에 대법원이 징역 6년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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