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위한 국립수목장림 지원 나서

버튼
윤영균(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과 전범권(〃네번째) 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장, 김선교(〃다섯번째) 양평군수, 한규호(〃여섯번째) 횡성군수와 취약계층의 수목장림 사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