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Story]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 '적자도 못 말린 신약개발 꿈...추가 기술수출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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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회의실 내에 비치된 히포크라테스 흉상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화학과 분자생물학을 전공한 생명과학자이자 연구자로서 희귀 질환을 앓는 환자를 살리는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마음은 의사와 그것과 다르지 않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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