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동북아해역 미래 패러다임 제시’ HK+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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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해역의 문화 역동성과 미래 패러다임을 제시할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출범했다. 손동주 단장이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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