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장거리 복수민항시대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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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천(왼쪽)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영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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