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남방정책 금융이 이끈다⑦-1]기업銀, 中企금융 60년 노하우 전수...'新남방 국가'와 상생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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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성(오른쪽 다섯번째) 기업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과 후앙딘피 하노이비즈니스스쿨 학장이 지난해 6월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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