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퀄컴 및 노키아와 5G 기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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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가운데) LG유플러스 상무가 핀란드 노키아 본사에서 노키아 및 퀄컴 관계자와 5G 데이터 전송 시험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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