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연구 30년 소리없는 하얀전쟁] 온실기체·빙하·해류 측정...지구온난화 해법 남극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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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터 소만의 포케이드 빙하 앞으로 남방큰재갈매기 무리가 둥지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위쪽 사진). 마리안 소만의 빙벽이 지구온난화로 무너져내려 크고 작은 유빙들이 남극 세종과학기지 부두 앞으로 몰려들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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