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터 소만의 포케이드 빙하 앞으로 남방큰재갈매기 무리가 둥지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위쪽 사진). 마리안 소만의 빙벽이 지구온난화로 무너져내려 크고 작은 유빙들이 남극 세종과학기지 부두 앞으로 몰려들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홍순규 남극 세종과학기지 대장이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터 소만의 포케이드 빙하를 가리키며 지구온난화 이슈를 설명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터 소만의 포케이드 빙하 앞 해안가를 젠투펭귄들이 걸어가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남극 세종과학기지 설립 30주년 취재진이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터 소만의 포케이드 빙하를 관찰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터 소만 앞에 150m 빙퇴석 지대가 형성됐다. 그만큼 빙하가 후퇴한 것이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터 소만을 가는 길에 남극 물개가 포착됐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포터 소만의 포케이드 빙하 모습.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에 위치한 마리안 소만의 모습.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에 위치한 마리안 소만의 모습.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