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레브스키 포인트” 수천마리 펭귄 힘찬 날갯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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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 이른바 ‘펭귄 마을’에 서식하는 젠투펭귄 한 마리가 언덕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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