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 이른바 ‘펭귄 마을’에 서식하는 젠투펭귄 한 마리가 언덕에 올라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을 알리는 표지판.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젠투펭귄과 턱끈펭귄들이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의 펭귄 미끄럼틀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젠투펭귄과 턱끈펭귄들이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의 펭귄 미끄럼틀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에서 젠투펭귄 어미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에 새끼 펭귄들이 모여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에 위치한 해안가 절벽에 젠투펭귄과 턱끈펭귄 수천마리가 모여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의 남극특별보호구역에서 자이언트 패트롤이 알을 품고 주위를 경계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인근 해안가에 웨델해표 한 마리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