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E 본사에서 만난 함기호 대표
HPE 혁신의 역사
미국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에 위치한 HPE 연구소에서 ‘더 머신’ 시제품을 점검하고 있는 엔지니어들
HPE 슈퍼돔 플렉스. 세계에서 확장성이 가장 뛰어난 모듈형 인메모리 컴퓨팅 플랫폼이다.
HPE 아폴로 2000 Gen10. 말단 컴퓨팅 환경에서 딥러닝 추론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이다.
함기호 대표는 “HPE Next는 일종의 조직 혁신 프로그램”이라며 “HPE가 경쟁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체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84년 HP와 삼성전자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면서 만든 문서와 당시 서명에 사용한 만년필.
1963년 HP 공장을 방문한 빌 휴렛(왼쪽)과 데이비드 팩커드.
빌 휴렛과 데이비드 팩커드가 1939년 회사를 차릴 당시 연구실로 사용하던 차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실리콘밸리가 낳은 세계 초일류 기업 HP의 성공신화를 기리기 위해 이 차고에 ‘실리콘밸리의 탄생지(Birthplace of Silicon Valley)’라는 명칭을 부여하고 역사적 기념 명소 제976호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