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김영남, 손녀뻘 김여정 허락받고 먼저 자리 앉아

버튼
조명균(왼쪽) 통일부 장관이 9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에게 자리에 앉기를 권하자 김영남(오른쪽부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서로 상석을 양보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