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을 닮은 신구 공동 CEO의 조합, 한·중 가교 역할 하는 ‘신라방’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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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탄 을지로 캠프’에서 만난 김선우(오른쪽)·지성언 차이나다 공동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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