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북미 무관심은 상호적'
버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뒷줄 오른쪽)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뒷줄 왼쪽),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앞)이 9일 오후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지켜보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