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만으로도…설원이 녹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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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 설원을 수놓을 여성 스타들. 알파인 스키의 미케일라 시프린(왼쪽부터)과 린지 본, 스키점프의 다카나시 사라,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클로이 김. /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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