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호 산돌커뮤니케이션 대표 '네이버서 평창올림픽까지 산돌이 만든 전용 서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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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산돌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서울 종로구 명륜동 본사에서 고객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 카카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산돌커뮤니케이션이 제작·개발한 폰트를 사용하고 있다./사진제공=산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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