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서 설원,하늘까지...감동의 순간, IT가 함께 숨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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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개막식 ‘평화의 비둘기’ 세계 최초 5G 기술로 구현. 크로스컨트리 옴니뷰 서비스로 선수 위치·기록 실시간 확인.
인텔 : 개막식 ‘드론 오륜마크’에 1,218대 드론 활용. 메달 수여식 때 300대 드론으로 3~5분 라이브 드론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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