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 필요한 경우 전례없는 과감한 조치 취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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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지난 9일 방남했던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왼쪽)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박 3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11일 밤 인천공항을 출발하기 앞서 접견실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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