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천재' 클로이 김, 하늘을 달리다
버튼
여자 스노보드 최고 스타인 클로이 김이 12일 평창올림픽 하프파이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평창=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