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부터 오른 예술의전당, 제 집처럼 따뜻하고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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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오른쪽)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개관 30주년 기념 공연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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