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15년째 땅값 1위…㎡당 9.1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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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의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 리퍼블릭’ 매장의 부지가 15년째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뽑혔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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