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참관 한달만에 GE와 손잡은 권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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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왼쪽) 포스코 회장이 바우터 반 월시(〃 네 번째) GE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최두환(〃 두 번째) 포스코ICT 사장과 마티아스 하일만 BHGE 최고디지털책임장(CDO)이 12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스마트팩토리 협력’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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