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에 부는 '그린 인프라' 바람..시골마을이 치유·일자리 기지로
버튼
강원도 강릉 대관령자연휴양림에 조성된 치유의 숲을 찾은 방문객들이 산림치유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