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귀화한 프리슈, 女 루지 8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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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렌 프리슈 크리스티나가 결승점을 통과한 뒤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2018.2.13 sa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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