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와 남해에서...바다 지키는 해군 쌍둥이 형제들
버튼
연평도와 우도에 근무하는 동생 김태희 상병(왼쪽)과 형 김원희 일병이 2함대사령부 부두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웃고 있다
어청도에 근무하는 동생 여상훈 상병(왼쪽)과 형 여상민 일병이 손 잡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형 이동근 병장(왼쪽)과 동생 이태근 병장(우)이 모범 장병으로 꼽힌 후인 지난 2월 1일 흑산도를 방문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