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인도네시아 기업에 혈액백 제조 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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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필(왼쪽)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와 조인제(오른쪽) PT. MGH 회장이 13일 경기 용인 CG녹십자엠에스 본사에서 혈액백 제조 기술 이전 및 공급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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