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디지털 픽셀회화로 표현...'혁신'을 붓터치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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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작 ‘신 몽유도원도’를 배경으로 석철주 화백이 자신이 그린 강아지 그림들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양주=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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