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설 동안 美와 남북회담 조율...美선 '유화책'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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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푸른색 한복을 입고 14일 국민들에게 설날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저도 새해를 맞아 각오를 새롭게 하고있다”며 “설날처럼 행복해지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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