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종목부터 역전 금메달, ‘스키요정’ 시프린 다관왕 향해 힘찬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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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미케일라 시프린이 15일 평창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성조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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