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세종과학기지 30차 월동대원들이 지난해 설날 한국 방향으로 차례상을 차려놓고 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극지연구소
공민규 대원 등 조리대원들이 지난 1월30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홍순규(왼쪽 두번째) 남극 세종과학기지 대장 등 대원들이 지난달 30일 남극 세종과학기지 식당에서 아침 회의를 하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채남이·김민철 박사팀이 지난 1월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에서 남서쪽으로 4km 가량 떨어진 KGL1포인트까지 연구 장비를 나르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박서정 하계연구원이 지난 1월27일(현지시간) 남극 세종과학기지 동쪽에 자리잡은 연구캡슐에서 삿갓조개와 옆새우를 키우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
신은총(왼쪽 두번째) 연구원 등 하계연구원들이 지난달 27일 남극 세종과학기지 하계연구동 휴게실에서 카드놀이를 하며 여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극 세종과학기지=강광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