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어디로...IS 물리친 뒤엔 ‘열강 간 세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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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민방위(하얀헬멧) 대원들이 지난 8일(현지시간) 동쪽 구타 아르빈에서 부상자를 들것에 싣고 이동하고 있다. /구타=AFP연합뉴스
이스라엘 정부 보안요원들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하르두프에서 시리아군의 대공 미사일에 격추돼 추락한 자국 전투기 ‘F-16’ 잔해를 둘러보고 있다. /하르두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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