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56조 날렸는데...좀비기업에 산소호흡기 달겠다는 정부
버튼
수주절벽으로 조선업종의 불황이 깊어지는 가운데 최근 경남 통영시 성동조선해양 작업장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