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에서 소치·평창까지...여제는 전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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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오른쪽)가 18일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금메달리스트 고다이라 나오(가운데), 동메달을 딴 체코의 카롤리나 데르바노바와 활짝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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