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있어도 장애인은 없었던 평창…개회식에 수어통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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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애인단체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은 지난 9일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당시 현장 중계 스크린에 수어 통역이 없어 청각장애인 관람객들이 차별을 당했다면서, 이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청각장애인 전모씨가 개회식 현장에서 찍은 스크린 모습./장애벽허물기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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