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공습 함께 막자'…시리아 쿠르드 반군, 정부군과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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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시리아 쿠르드족 퇴치작전을 의미하는 ‘올리브 가지’를 들고 에스키셰히르에서 연설하고 있다. /에스키세히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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