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추월 팀워크 의혹 밝혀달라' 청원 하루만에 2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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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8강전에서 노선영(사진 맨 왼쪽)이 팀을 이룬 김보름(앞쪽 왼쪽), 박지우와 멀리 떨어진 곳에 홀로 앉아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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